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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노조 활동소식

[2018. 5월] 신규노조원 정기교육_후기

영화노조 / 2018-05-15 15:33:56 / 공개글

영화노조는 2018년에도 2017년 7월 20일 이후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규노조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서 함께 활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공유하고 새로 가입한 동료와의 반가운 첫 만남을 갖기 위해서 입니다. 노조원에게 불편하기보다 친숙하고 편한 노동조합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이번 교육에는 연출지부, 제작지부, 촬영지부 동료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의 간단한 발자취, 노동조합, 노동자 그리고 최근 개정된 근로기준법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대화 중 정산시기여서 세금 얘기를 하다가 4대보험 얘기가 나왔습니다. 참여자 중 많은 분이 실업급여를 활용하고 계셔서 달라진 요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노조원께서는 영화노조의 의견 결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다음 선거 때 대의원이나 중앙운영위원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본 교육 후 자유대화 때, 영화의 특례업종 제외나 1주 52시간 관련하여 '전문 노무사 강의'가 기획되면 어떨까하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작부서의 경우 제작사와 너무 가까운 것도 사실이어서 오히려 계약에 임할 때 불편하고 촬영감독조합에서 하는 '계약대행'이 단협의 내용으로 담겼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제작현장의 일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제도적으로 줄어드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최저임금을 제외한 직무별 기준을 잡을 시간급이 영화노조의 권고 정도를 빼면 전무하다면서 '합리적인 직무급'에 대한 요구도 있었습니다.


이번 신규 노조원 교육 대상이신 분은 전체 24명 이었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21명은 영화제작 등 참여 중이신 일 때문에 이후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진 못했지만 최근 제작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노조원이 바쁘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이후 교육 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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