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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 세계노동절 대회

영화노조 / 2019-05-03 17:00:04 / 공개글



5월 1일 노동절 대회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노조도 노동절 대회 함께하고 행진에도 참여했습니다. 129년 전의 그날은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을 위해 싸웠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근로기준법에서 하루 노동시간으로 정하고 있는 바로 그 8시간입니다. 129년 전에 8시간을 위해 싸워왔지만 영화를 만드는 현장의 경우 8시간은 커녕 24시간이 예사로이 여겨졌고 2015년 즈음해서야 영화현장도 근로기준법이 적용되고 예전과는 사뭇 다른 현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비록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1일의 노동시간이 8시간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줄고 8시간을 기준으로 한 연장수당도 지급되고 있습니다. 129년 전의 수많은 노동자가 거리로 나와 한목소리로 이야기 했던 것을 기념하여 매년 5월 1일 노동자들이 광장으로 모여서 더 나은 노동환경을 위해 한목소리를 냅니다.


우리의 지금 환경은 129년 전의 그들이 아니었으면 생각지 못한 것이었을지 모릅니다. 우리도 다음의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현장을 위해 더 많은 현장의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노동절의 유래 

https://youtu.be/cqFVyAvv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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