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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노동안전 실무교육 [살기위한 노동, 더욱 강한 고집!]

2018.4.27.금.공공운수노조 5층 교육장

영화노조 / 2018-05-04 14:43:34 / 공개글

280호_노동안전실무교육.hwp 1 회

2018 노동안전 실무교육

[살기위한 노동, 더욱 강한 고집!]

2018.4.27.금.공공운수노조 5층 교육장

-'이윤'에 안전을 맡길 수 없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강사: 김혜진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감정노동 보호, 노조는 무엇을 할 수 있나?: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탐색

강사: 이정훈 서울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 보호팀장


장시간근로, 비정규직 차별, 위험의 외주화 그리고 산업재해 등은 문제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한때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고통 분담' 차원의 노동 유연화를 했지만, 기업이 정상화 되었음에도 수익은 기업만의 몫이었고 노동조건의 안정화엔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정규직화, 장시간근로를 비용 축소를 위해 지속하는 한, 일터의 안전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기 만무한 것이다.


안전한 노동을 위한 여러 조치들은 사용자의 이윤 추구에 합리적인 제제를 가할 수 있는 길이며 노동자의 권리를 확대하는 일이다. 중대한 재해가 생겼을 때 수십억의 벌금이 나오는 해외에 비해 한국 기업들은 사람이 반복적으로 죽어나가도 몇천만원이면 그만인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수억 수십억의 이윤을 위해 사용자는 계속 벌금을 내며 노동자의 죽음을 방관할 것이다. 산업재해가 심한 한국은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이 오히려 더 필요한 곳이다.


산업의 형태가 변하면서 일자리의 유형도 많이 달라졌고 감정노동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간 부족했던 감정노동에서 발생하는 피해 대처법이 시급하다. 해당 실무교육은 이같은 내용에 포인트를 맞춘 교육이었다. 영화산업에도 노동안전의 문제에 대해 정리된 메뉴얼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 단초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 영화노조는 영화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교육에도 참여하여 함께 고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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