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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및 단체협약

2016년 한국영화산업 임금협약 노사실무교섭 1차_20151102

영화노조 / 2015-11-02 18:31:29 / 공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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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2016년 한국영화산업 임금협약 노사 실무교섭회의를 최초로 진행하였다.

기존 노조 요구안에 대한 사측(제협, PGK)의견을 받아보는 자리였다.

 

다행이도, 사측 실무교섭단은 2014년도 부터 요구된 레벨별분류(직무직급별 최저임금표)에 대해 이미 사측에서도 '산업내 필요하다.'라는 의견에 동의하였지만, "영화산업내 직급별 경력등을 고려한 직무직급별 최저임금은 제작의 합리화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와 의견을 받아 논의되고 정리되어야 하기에, 단시간내 답을 내기 쉽지 않으므로, 최저직급 최저시간급만을 정하는 것을 이번 교섭의 목표로 하자'라고  제안을 하고 있어 노사가 합의하여 공표하기에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었다.

 

노조 실무교섭단은 2014년 근로환경실태조사에서 "직무직급별 최저임금 필요에 대해, 86.2%의 필요하다는 답변"에 대한 산업적 요구를, 어떻게든 임금교섭에 직무직급별 최저임금이 뿌리 내려야 함을 강조하였다.

단시간내 가시화되기 어렵다라고 한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영화노사는 물론 노사정이행협약에 따라 임단협 및 표준근로계약 적용받는 영화산업 스태프도 이해할 수 있는 직무직급별 최저임금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하자라고 제안하였다.

 

사측교섭단(제협, PGK)가 공동의 의견수렴이 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측교섭안이 전달받은 것은 아니지만, 이번 노조요구안에 대한 조항별 사측교섭단의 의견은 "지난교섭 동결"의 의견이 많고, 신설된 교섭안에 대해서는 "거부"의사가 대부분임에 따라, 이번 임금교섭역시, 사측의 완강한 거부로 교섭의 난항이 예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임금협약 제4조와 임금협약 부칙 제1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측 실무교섭단 의견없이 의견합치를 보였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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