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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월] 영화노조 조합원 간담회-촬영

촬영지부 간담회

영화노조 / 2017-05-18 18:03:11 / 공개글

5월 17일 촬영지부를 시작으로 2017 조합원 간담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임금, 근로시간, 시간급, 근로자대표, 인턴, 교육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요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음 -


<촬영지부 간담회>


 

일시: 2017. 5. 17. . 14

장소: 서울영상미디어센터 4층 세미나실

참석: 촬영지부 6

 

.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 간략 브리핑

-주요조항(단협 2, 25, 28, 32, 임협 6, 10, 임협부칙 1)

-조항별 간략 브리핑

 

. 근로자대표

-근로자대표를 위한 전문가 지원 제도가 필요

=>사측은 노무사 자문을 받고 있는 반면, 근로자대표는 전문적 지식이 부재한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지원이 절실함.

=>근로자대표의 지원 방법 고민(노무사와 1개 작품과 연결해주는 방식 고민)

-근로자대표도 스탭의 일부로 본연의 일에 종사하기도 빠듯한데, 모든 스탭의 근로조건 등에 대해 교섭까지 해야 함에 따라 어려움 호소(스태프 중에 근로자대표가 되는것이 어폐임)

=>노조원 과반수 이상일때 노조가 근로자대표가 될 수 있다라는 사실 홍보가 필요함.

 

 

. 포괄임금제 폐지와 시간급제에 대한 토론

-포괄의 병폐: 시간을 체크하지 않는다. 정해진 금액을 지급받다보니 시간체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

-월별 정해진 금액기준이 아니라 근로시간에 대한 시급으로 접근하는 방식의 사고전환이 필요하다. =>변화에 대한 대안 등에 대하여 대응방법이 필요

-시간급용 계약서 역시 기존 포괄계약서 방식에서 역산하여 정해진 시간급으로 정해질 것.

-시간급용 계약서만을 사용해야하는 우려의 내용이 현장에 있을 것.

-시간급용 계약서의 장점 및 사용에 대한 노조의 노력을 알려야 할 것.

-2017년도 표준계약서는 시간급용이지만 소극적 포괄계약형태임(48시간의 통상주급액으로 법정 수준을 지급받도록 하는 것)

-기본급 18시간씩 일할 때 지급받는 209시간의 근로에 대한 기본급으로 지급받는 방식도 고려 할 수 있을 것.

-152시간 원칙에 따라 주60시간(52시간+8시간)*4.345=260시간을 기본급으로 접근하는 방식 고려

 

. 회사소속 노동자(덱스터)

-표준계약을 작성한 사례가 없음.

-근로계약을 위해서는 기존 회사에서의 휴직 처리후 타회사에서 근로제공할 수 있을 것임.

-경력과 경험을 위해 회사에서도 다른 작품의 근로를 장려함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에서 회사소속 노동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상황.

 

.임금 및 근로시간

-준비시간에 대한 사전 조율

-평균적 월임금은 600~700만원정도

-근로시간은 112시간 이내 근로가 이뤄지고 있음.

 

. 기타

-해외 콘텐츠 부재 등으로 한국영화에대한 기대가 높아진 만큼 이러한 기회에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한국영화산업의 기준을 마련하는 것 필요.

-노조의 방향은 원론적인 제안이 되고 딱딱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스태프가 접근하기가 어려움 =>방안: a. 수습인력에 대한 임금책정보다 수습 인력에 대한 인증할 수 있도록 노조가 교육을 해주면 어떨까? b. 대학교와 연동하여 제작현장으로 유입됨에 있어 일정의 관문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임.(충무로 유입방법을 모르기도 하고, 기본적인 소양을 갖춰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고민. 영상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스탭의 발굴) =>노조가 교육 등으로 인증하는 인턴을 거친 자격자를 확인해주는 방식 고민.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들 : 12시간 초과임금, 휴게시간 부여, 주휴일 부여 =>제작 후반기가 되면서 합의 없이 주휴일변경이 무분별하게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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