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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월] “비정규직 모여라” 할 말 있는 노동자들의 수다회

2017.12.9.토.15~18시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홀

영화노조 / 2018-01-03 15:19:50 / 공개글

“비정규직 모여라” 할 말 있는 노동자들의 수다회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니콜라홀

2017.12.9.토. 15~18시



지금 한국사회는 비정규직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회의 주축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도모하는 자리의 하나로 비정규직 노동자와의 수다회를 가졌습니다.


-참여: 사회서비스노동자(고용과 근로조건 개선), 특수고용노동자(노조할 권리), 손배소 피해 노동자, 기간제교사 강사(공공부문 정규직화 전환 배제), 간접고용 노동자(공공부문 비정규직 자회사 방식으로의 정규직화), 무기계약직 노동자(고용안정을 넘어 근로조건의 개선), 아르바이트/인턴 등 청년노동자(최저임금정책)


사회서비스노동자분들은 사회서비스공단 확충 예산 미확보에 따른 기존의 많은 개선 논의가 탁상공론이 되어 가고 있는 문제, 요양보호사 노동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작업, 연대조직사업/노조조직 등에 말씀해 주셨습니다.(전국 30만 종사자가 계시다고 합니다)


저희 영화노조는 예술인노동자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예술인복지법이 생색 내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노동에 따른 기본권리로서 인식되고 제도개선 되어야한다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손배소 피해 노동자분께서는 정부의 무정책(피해자/손배소 양산)과 노조법 개정, 소송비용, 부당노동행위, 소송의 합리적 판단, 관리감독의 정상화 그리고 국가손배소 철회를 얘기해 주셨습니다.


특수고용노동자분들은 노동3권 보장/노조할권리 그리고 단결이 전제가 된 연대투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적어도 비정규직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때라면 정규직과의 격차 해소 및 비정규직으로서의 삶이 개선되고 안정화될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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