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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월] 신규노조원 정기교육

영화노조 / 2018-03-21 10:42:50 / 공개글

"노동조합이라면 혼자 말고 같이"


영화노조는 2018년에도 2017년 7월 20일 이후 가입자를 대상으로 신규노조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서 함께 활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공유하고 새로 가입한 동료와의 반가운 첫 만남을 갖기 위해서 입니다. 노조원에게 불편하기보다 친숙하고 편한 노동조합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이번 교육에는 연출지부, 제작지부 동료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의 간단한 발자취, 노동조합, 노동자 그리고 영화산업 주요 구성원의 관계 등에 관해 기본적으로 얘기 나눴습니다. 한 노조원께서는 표준근로계약서 등 최근 영화산업 근로환경을 이해할 필요성 때문에 처음 가입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해외 사례 중 '유니온샵' 제도 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해 주셨습니다.


자유 대화에서는 영화노조의 영화계 내 성폭력에 대한 활동, 표준근로계약서 보급과 확대를 위한 노력,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의 근로환경 감독에 대한 부족함 그리고 최근 근로기준법 59조 특례업종에서 영화산업이 빠지게 된 후문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특별히 영화노조가 임하고 있는 최근 문체부의 표준근로계약서 '게시'와 관련한 '대정부 소송' 건에 관해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신규 노조원 교육 대상이신 분은 전체 21명 이었습니다. 19명은 영화제작 등 참여 중이신 일 때문에 이후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진 못했지만 많은 노조원이 일하고 있다는 것이 한편 좋은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후 교육 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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