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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활동


10월 5일 정의당 추혜선의원실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희망염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방송계갑질119,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노동위원회, 민주노총 법률원,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 공동 주최하는 방송현장 노동시간 단축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10월 2일의 간담회에서도 언급되었던 방송스태프의 실상과 장시간노동 개선방향에 대해 희망연대노조 김진억 나눔연대 사업국장의 발제와 방송계갑질119와 돌꽃노동법률사무소 대표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경 노무사의 발제가 이어진 다음 각 토론자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김유경노무사의 발제는 정부에서 제안한 탄력적근로시간제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정부가 제안한 탄력근로시간제는 주 최대 80시간까지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노동시간 단축을 방해하는 행위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탄력근로시간제는 연장수당을 감소 시키고 있어 장시간노동에 대한 임금도 온전히 보장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토론을 통해 우리노조는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선결되어야 할 것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계약서의 사용을 늘리도록 하는 것이고 탄력근로시간제의 도입은 꼼수만 낳게 하는 안좋은 선례가 될 것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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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 방송계 노동시간 단축 토론회' 오늘도 지상파 카메라는 없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821
매일노동뉴스, 노동시간 특례 제외 방송업, 유연근로제를 활용해 장시간 노동 유지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78
연합뉴스, "방송계 68시간 꼼수 적용.. 노사협의체 필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5/0200000000AKR20181005146600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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