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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연명제안] 문화계 블랙리스트 부역자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영화인 1000인 선언

영화노조 / 2017-01-19 16:53:49 / 공개글

우리를 포함한 영화계단체들은 블랙리스트 고발이후 김세훈위원장, 서병수 시장 등에 대한 고발도 진행하였습니다. 헌데 수사는 아직 별 다른 진척이 없습니다. 이에 영진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와 수사를 촉구 하기 위한 연명을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제안하였습니다. 고발인의 한 사람으로 수사가 속히 진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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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제안] 문화계 블랙리스트 부역자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사퇴 및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영화인 1000인 선언

영화인들은 2016년 12월 12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 등을 블랙리스트 공작과 관련하여 특검에 고발했고, 12월 23일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박환문 사무국장을 비위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그로 인해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결고리에 대한 수사가 큰 진척을 보이며 문제의 인사들에 대한 구속수사 및 소환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서병수 부산시장의 경우 압수수색 및 소환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부당한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며 버젓이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의 김세훈위원장과 청와대의 지시에 의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솎아내기 위한 작업을 진두지휘한 서병수 부산시장의 사퇴와 구속수사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뜻에 동의하시는 영화인들의 연명 부탁드립니다.

"이에, 우리 영화인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한 블랙리스트를 배제시키기 위해 영화진흥사업을 편법으로 운영한 문화부역자 김세훈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하나. 청와대의 지시에 의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정치적으로 탄압한 서병수 부산시장은 즉각 사퇴하라!

하나. 특검은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김세훈 위원장과 서병수시장을 즉각 소환하여 구속 수사하라!

하나. 부역자 김세훈 위원장이 주최하는 제67회 베를린 영화제 ‘한국영화의 밤’은 인정할 수 없다. 행사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에 분노하는 범 영화인 일동"


▶▶▶연명참여하기 : http://naver.me/558wP2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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