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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11.3 블랙라스트_문화예술인 대행진

영화노조 / 2018-10-26 11:51:45 / 공개글

문체부는 블랙리스트 관련자 징계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징계이행계획 이라고 하지만 징계는 없는 발표 였습니다. 발표한 조치에 따르면 전직 공공기관을 포함한 7명의 수사의뢰, 10명에 주의조치, 인사조치,및 전보조치 48 명,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 관련자 56명은 각 기관에서 결정 하도록 하였습니다.

수사는 범죄혐의에 대해 검찰이 하는 것이고 '주의'는 앞으로 잘하라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국가공무원법에서 언급하고 있는 '징계'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인사조치 전보조치는 징계는 아닙니다.

9487명의 이름을 적고 사찰하고 검열했던 죄, 자신이 원하는 공연, 영화를 만들 수 없도록 하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것만 만들도록 한 죄는 벌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문화예술인들이 연대하여 2016년 11월 ‘블랙리스트 진상규명과 박근혜퇴진을 위한 문화예술인 7000인 선언에 나섰던 날에 맞춰 11월 3일 ‘적폐청산!,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 <2018 문화예술인 선언>과 <대행진>에 나서고자 합니다.

영화분야의 블랙리스트 명단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영화노조 조합원들 역시 이름을 채우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피해의 체감은 다를지언정 사찰과 검열이 사라져야한다는 마음, 징계0명으로 셀프 면책하기에 급급한 문체부와 도종환 장관에게 일침을 가하고 다시는 블랙리스트가 재발 되지 않도록 마음 보태 주시고 행진에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참여하기 >> http://bit.ly/2018문화예술인대행진

1. 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 11월3일 오후1시 국회의사당역 국민은행 앞에서 행진이 진행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2. 문화예술인 선언에 동참해주세요.
- 블랙리스트 문제해결과 문화행정 개혁을 지지하는 분들의 선언을 받고 있습니다.
- 아래 링크로 선언 신청이 가능하며, 선언 모금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 선언 링크주소 :  http://bit.ly/2018문화예술인대행진
◼ 모금계좌 : 우리 1002-356-019365 이해성 
◼ 모금액 : 개인 3천원 이상, 단체 5만원 이상

3.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 2018문화예술인 대행진은 블랙리스트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사회에 알리고, 블랙리스트 문제해결과 문화행정 개혁을 촉구하는 많은 사람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 최대한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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