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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쌍용차 범국민대회

2018.08.18.토.오후15시.청와대 사랑채 앞

영화노조 / 2018-08-20 17:45:56 / 공개글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국가폭력, 정부가 ‘결자해지’하라!


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 및 해고자 복직 범국민대책위원회(쌍용차 범대위)는 쌍용차 국가폭력 진상규명과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손배가압류 취소, 해고자 전원복직을 촉구하는 ‘결자해지 쌍용차 범국민대회’가 18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시작하여 청와대 사랑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충북 청주, 대전, 아산, 전북 전주, 전남 순천, 곡성, 경북 구미, 경남 창원 등 전국에서 쌍용차 범대위가 마련한 ‘결자해지 버스’를 타고 결집한 2,000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영화노조도 작지만 연대하였습니다.


"2009.30.119" 티셔츠에 새겨진 숫자는 2009년 자행된 3,000여 명의 노동자 해고 및 경찰특공대의 폭력 진압, 해고노동자와 그 가족 30명의 죽음 그리고 복직을 약속 받고도 아직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119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쌍용차 노동자들과 그 가족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연대 했습니다. 회계조작과 노조파괴 공작, 폭력진압에 앞장선 주범인 쌍용차 법인이 결자해지하여야 하고, 복직의 약속을 이행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쌍용차 참사에 원인 제공자인 정부가 나서야 할 것입니다. 재판거래의 혐의까지 있는 이 문제는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물리적 폭력과 손배소송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전적 폭력은 살인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쌍용차 노동자에 지워진 사회적 낙인, 국가폭력의 모욕과 그늘을 이젠 지워야 합니다. 마침대 공장으로 돌아가 아직 희망이 있음을 이제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음을 알려줘야 합니다.


▲2009년 쌍용차 회계조작 의혹 국정조사 ▲2009년 쌍용차-경기경찰청 공모 파업유도, 노조파괴 사건 국정조사, 특검 도입 ▲쌍용차 살인진압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쌍용차 사태 관련 구속·수배·벌금 등 형사 처벌자 사면 복권 ▲손해배상·가압류 철회 ▲대법원 쌍용차 재판거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법 농단 특별법 제정, 쌍용차 정리해고 사건 재심 ▲쌍용차 희생자 가족 지원 방안 마련 ▲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 ▲정리해고제 폐지가 쌍용차범대위의 요구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클릭!(노동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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