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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대표자 100인과 만납시다

비정규직 100인 기자회견, 주관:비정규직 그만쓰개!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영화노조 / 2018-12-11 17:59:33 / 공개글

보도자료1211비정규직100인기자회견.hwp 0 회

12월 11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00인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정규직 노동자와는 달리 고용의 지속성이 보장되지 못한 한시적, 시간제 노동자를 말합니다. 또한 상당수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직접고용되어 있지 않고 하청등 간접고용의 형태로 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규직과 일하는 업무도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임금도 낮게 지급되고 간접고용등 각종의 외주화로 인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보장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새벽 안전이 보장 되지 못한 현장에서 일하던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고로 숨졌습니다. 기자회견 중 동료의 죽음을 전하던 노동자는 "죽지않게만 해달라"절규 합니다.  


영화 현장의 우리들 역시 비정규직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현장에 고용되는 것이 비정기적이니 비정기직이라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영화의 경우 제작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고용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다른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완성해야 한다는 영화적'특수성'으로 인해 무제한으로 일해도 된다고 한  근로기준법 특례조항은 57년간 유지되오다 최근에서야 특례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탄력근로시간제 확대'를 운운하며 장시간노동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비정규직노동자의 문제는 '비'라는 규정으로 인한 '차별'입니다.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해야 하고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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