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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노동연대]2018.12.4 예술노동포럼_공연예술을 말하다

영화노조 / 2019-01-02 14:26:37 / 공개글

12월 4일 문화예술노동연대의 예술노동 포럼이 <공연예술, 노동을 말하다>라는 이름으로 공연예술분야의 노동자성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성북구노동권익센터와 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 함께 했던 <공연예술분야 근로조건 실태조사 보고서>를 중심으로 연구원으로 참여했던 분들의 발제후 공연분야 현장 종사자들의 토론회가 이어졌습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발제하고 있는 최여울 노무사.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노동자 인식에 대한 설문에서 21%의 응답이 매우 그렇다고 답변하여 노동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던 예전에 비해 많은 분들이 노동자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포럼이 진행중인 현장. 


이날의 포럼은 공연예술분야 특히 배우들에 있어 노동자성이 인정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주제 발제를 맡은 김현호 노무사는 법에 서 언급하는 '근로자성'은 노동조합에 관련한 '노동조합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과 '근로기준법'에 서 정하는 것이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임금에 관한 것은 근로기준법으로 노동조합등 집단적 노동관계에 관한 것은 노조법에서 다룬다고 이야기하며 최근 노동조합관련한 노동자성 인정을 받은 방송연기자 노조의 사례를 보아도 배우또한 노동자성이 부정 될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참가자들과의 기념사진


토론중 '근로자'가 맞는 것인지 '노동자'가 맞는 것인지에 대한 질의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노동자에 대해 알아가는 이제 막 노동으로서 첫 발을 딛는 예술노동자들의 토론으로 예술노동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와 다른 노동자에 대한 이해가 자리 잡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예술노동포럼은 전국예술강사노동조합이 주관하여 2월18일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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