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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1100만 비정규직 촛 불 행진 및 1박2일 청와대앞 농성

영화노조 / 2019-01-03 17:21:26 / 공개글


12.19일자 경향신문 광고 


12월 11일 고 김용균님의 사고가 전해지고 더 이상 위험의 외주화가 계속되어선 안되다는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는 결국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이기에 비정규직이 없는 것이 이러한 사고가 더는 반복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민복을 입고 집회중인 비정규직 100인대표단과 참가자들 


"내가 김용균이다",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비정규직 철폐하라"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로 위험한 업무는 비정규직에게로 같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차별적인 대우로 인해 사고로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태안화력발전소의 경우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국서부발전이었고 고 김용균님의 경우 한국서부발전의 하청업체인 한국발전기술이라는 회사에 고용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청와대로 행진 중인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과 참가자들


자회사에 하청에 원청회사는 직접고용을 피하고 사고가 발생해도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에 분명한 책임을 지우고 안전하게 일하도록 하려면 간접고용등 비정규직 없애고 정규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청와대 앞의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청와대 앞에서 추모 문화제를 진행한후 지난 2016년 구의역 사고 당시의 동료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현재 구의역 사고의 동료들은 정규직으로 고용된 상황으로 태안발전소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정규직전환으로 안전해졌는지 혹은 정규직노동자와의 문제들은 없었는지 질의하였습니다. 구의역의 동료들은 정규직 전화이 되고 나서 안전하게 일하고 있고 2인1조는 잘 지켜지고 있다고 전합니다. 또한 예산에 있어서도 안전을 위한 추가 비용이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의 경우 이미 노사합의로 안전에 관한 사항이 정리 되어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합니다. 


정규직 동료들과의 문제의 경우 같은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오해들은 풀리고 서로 이해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합니다. 비정규직이 왜 문제인지 왜 정규직이어야 하는 지 여실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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